노루가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? , 아는 체하여 보았자 얼마나 알겠느냐는 말. 유명한 마부인 조보는 말을 부릴 때 결코 말의 힘 전부를 쓰도록 하지 않았다. 반드시 말의 힘에 여유를 남겨 두고 부렸다. 이것은 정치에도 수신에도 양생에도 통하는 말이다. 안자(顔子)가 노(魯) 나라 정공(定公)에게 답한 말. -순자 군자는 도(道)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. -공자 오늘의 영단어 - vigilance : 조심, 경계, 불침번 서기요란스러운 옷은 못 쓴다. 옷은 바로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내 보인다. -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- supplier : 공급자, 배급업체진실성이 결여된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아첨일 뿐이다. - V.M. 위고 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.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. 공자가 한 말. -역경 언제 어디서 당당하게 자기를 홍보해야 하는 순간이 올지 모른다. 항상 명함을 소지하고 다녀라. -르네 P. 워크업(화술전문가·컨설턴트)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. -공자